책리뷰) 성취능력을 대폭팔시키는 비즈니스맨의 습관 갱신 프로젝트 ‘일류 습관’

일류습관

저자 : 오가와 신페이, 마타노 나루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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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 있어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고 싶지 않다/ 하고 싶다의 가로축과 성과가 나온다(위) / 성과가 나지 않는다(아래) 세로축으로 기준을 더해 생각해보면, 자기관리 대상으로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하고 싶지 않지만 성과가 나오는’ 왼쪽 위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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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일을 결정해나가면 적어도 자신의 좋고 싫음만으로 일을 판단하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하고 싶지 않지만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면 습관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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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스케줄을 생각할 때는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너지를 많이 써야하는 일부터 처리해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잔존 에너지를 고려하여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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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은 중요한 것부터 잡아나가고, 그 속에 자신과의 약속도 집어넣자.

67 선택과 집중에 도움이 되는 질문들
1. 하루의 업무 가운데서 줄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2. 줄임으로 해서 일어나는 손해는 무엇인가?
3. 어떻게 해야 그 손해를 없앨 수 있는가? (혹은 정말 손해인가?)
이때 중요한 것은 하루에 몇 시간 일하고 싶은가(혹은 일 할 수 있는가)를 우선 정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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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성과입니다.
무엇이 있어야 보다 좋아질까?가 아니라 무엇이 있어야 행동할 수 있을까?(성공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단계별로 구분한다는 것은 기간과 달성기준(무엇을 측정하는 것인가의 기준이 되는 최소한의 자극량)을 명확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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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싸 쥐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고민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명확한 기준을 알고 있다면 올바로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기준을 생각하는 행위이고 이때 매트릭스 사고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싶다/ 하고 싶지 않다 + 성과가 나온다/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득이다/ 실이다 + 성과가 나온다 /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편하다 / 귀찮다 + 성과가 나온다 /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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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의 5초 규칙에 의하자면 비행기 탑승 모드는 5초 안에 사용할 수 있지만 전원을 끄면 다시 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순간의 욕구를 억누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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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할 때에도 좋다/ 싫다를 기준으로 삼아도 상관은 없지만 거기에 기준을 하나 더 더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장수/단명 건강함/건강하지않음 좋은컨디션/나쁜컨디션 살이찐다/안찐다

136 주간 셀프 피드백
1. 지난 일주일 동안 하려고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2. 이번 주에 실행한 일 가운데서 ‘특필할 만한 것’, 장래에 일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자랑하고 싶은 것 세가지, 실수한 것 한가지를 적어보자
3. 10년에 걸쳐서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는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어떻게 되고 싶은가? -> 그 것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손에 넣으면 좋을까? 순서로 생각하기
4. 그 소원을 실현하는 데 있어 과제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앞으로 과제로 삼고, 없다면 다른 바꿀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5. 그것을 이미 해결한 사람, 참고가 될만한 사람, 질문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6. 이번주에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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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의식이 강해지기 쉬운데 그 의식을 아무리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행복감이나 퍼포먼스는 향상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조건에서 지금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하기 싫은 일을 업무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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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 돈이 다른 돈을 낳을 수 있는 곳에만 집중해서 쓰고, 그 외의 곳에는 한푼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돈을 쓰는 법의 기본입니다.

만약 앞으로의 일이 불안해서 저금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오히려 현상을 바꾸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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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부탁을 해도 꿈쩍하지 않는 상사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상사가 행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그떄는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고 2단계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전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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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명함을 받은 순간 ‘이사람은 과연 도움이 될까? 만을 생각합니다. 바로 그렇게 때문에 직함이 중요한 것인데, 직함을 생각해 내는 요령은 ‘나를 누구에게 어떻게 팔고 싶은가?’를 가장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로 삼은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을 한 단어로 적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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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서는 이건 포기하자는 멋진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제외 할 수 있으냐에 따라서 행동과 선택이 크게 바뀝니다. 반대로 언제나 지키기만 하는 사람은 어느 선까지 물러나도 안전권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쓸데없이 겁을 먹거나 자기방어 비용을 낭비할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의 실패를 매트릭스로 나타내면 실패하지 않는다 / 실패한다 경험이 쌓인다(위)/경험이 쌓이지 않는다(아래)를 토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험을 쌓은 일이지, 실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실패를 맛보며 여러가지 경험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리스크를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경험이 쌓인다)

 

이미하고 있는 일. 실패해도 상관 없는 일
(실패하지 않는다). (실패한다)

하지 않아도 될 일

 

(경험이 쌓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