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 BETTERMENT
필사) 선의 평범성에 대하여 ‘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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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은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가장 진실하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진실을, 적어도 그 일부를 찾는 것이다. 다정은 합리적이건 비합리적이건, 멍청하건 똑똑하건, 선하건 악하건 끊임없이 서로에게로 향하는 세상을 가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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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은 인간성의 길로 접어드는 통행증이다. 다정하고도 불완전한 환경에서는 패배와 고통과 당황을 허용할 수 있다. 그러고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호감은 완벽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다가갈 수 있어야 호감도 느낄 수 있다. 완벽이란 비현실적이며 우리 시대가 만들어낸 망상이다. 완벽한 사람은 매일 성공하고 강하며 긍정적이라는 망상 말이다. 다정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정은 신뢰를 퍼트린다. 방패가 아니라 피난처다.
157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
기억하기 : 나를 되찾기 위해서
하루를 마치는 시간이 되면 오늘 경험한 일, 실천한 일, 생각하고 느낀 것을 요약 정리해보자. 무엇이 좋고 나빴는가? 무엇이 정말로 중요했고, 무엇이 그저 중요해보였을 뿐이었나? 어떤 일이 기억나고 어떤 일은 가물거리는가? 돌이켜보며 자기 행동과 반응을 검토하고, 내일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고민해 보자. 혹은 시 구절을 몇 개 외우거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암기해보자.
귀 기울여 듣기 : 내 독단과 편견을 잠재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그의 말을 짜르고 끼어들고픈 충동을 자제하자. 입을 다물고 귀 기울이면서 상대의 논리를 따라가고, 그의 말에 공감해보자.
배우기 : 나를 이해하고 지평을 넓히고 용감해지기 위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싫어서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예를 들어 더 많이 읽고 쓴다. 자기 의견을 정중히 전달하고 예의 바르게 표현하려 노력한다. 혼자 있고 싶어도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혼자 있어 본다.
살기 : 삶의 소중함을 날마다 떠올리기 위해서
당신은 살아 있고, 언젠가는 죽는 뇌와 심장을 지닌 몸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하루 일정을 그려보자. 오늘 하루가 계절의 순환과 같다고 상상하면, 아침에는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집을 나서고 저녁에는 눈보라를 뚫고 돌아올 것이다. 혹은 하루가 일평생이여서 아침에 아기로 출근했다가 저녁에 노인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고 상상하면 어떨까?
204
의무와 규칙의 사슬을 끊을 때, 우리는 가장 혁신적인 모습이 된다.
힘을 빼고, 정직하게, 인간적으로,
완전히 달라질 수가 있다.
242
의미를 찾는 것은 의미 없지만 믿는 것은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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