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확언 쓸 때 참고하자. '1page 혁명, 실리콘 벨리가 일하는 방식'

29

즉 조직문화가 리더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조직문화를 결정해야 한다. 

 

35

';분명하고 의미 있으며 단순한' 것이 좋다. 

 

50

우리의 삶은 결국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집약체다. 따라서 일관성 있는 행동 원칙은 스스로 만족스럽고 보람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54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____________이다. 

 

77

행동 원칙은 내가 나의 모든 결정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나는 매일 아침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177

당신이 만족했던 결과를 낸 결정을 생각해보자. 무엇 때문에 그 결정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가? 결과가 좋아서인가? 팀원들이 그 결정에 관여한 방법에 대해 만족하는가? 당신의 결정은 당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으로부터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는가? 이유를 분석해서 왜 당신이 그 결정에 만족하는지 이해하도록 하라. 그 이유들이 당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인이기 때문이다. 

 

190

"저는 팀원들에게 제 의도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제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제 반응을 팀원들이 예측할 수 있을 때, 어려운 대화가 더 쉬워지는 것을 발견했어요."

 

200

"그래서, 해결책은 뭔가?"

"내게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을 말하게."

 

272 일과 삶의 경계를 정의하는 행동 원칙 작성하기

-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려면 어떤 업무가 필요한가? 어떤 업무나 활동에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가?

- 매일 하는 것 중에서 없애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

- 내가 반드시 유지하고자 하는 업무의 특징(유연성, 예측가능성, 단순성, 복잡성, 독립성)은 무엇인가?

- 나는 어떤 환경에서 가장 생산적인가?

- 없애고 싶은 업무의 특성 (예측 불가능성, 복잡성, 상충하는 요구들)은 무엇인가? 

- 당신은 어떤 환경에서 가장 비생산적이 된거나 불만족스러워지는가? 

-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지 않는 일에서 탁월한 균형을 보이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는가? 그렇게 하려면 일에 대한 접근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 인생에서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룬 적이 있는가? 어떤 상황들이 균형을 이루게 했는가? 

 

273 어떻게 삶의 균형을 이룰 것인가?

- 삶의 어떤 측면에서 균형을 벗어난 느낌이 드는가? 건강인가? 가족과의 시간인가? 재정적인 상황인가?

- 삶의 어떤 측면에서 균형이 잘 잡혀 있는가?

-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서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한가?

- 삶보다는 일을 선택하고 후회한 경우가 있었는가? 일보다는 삶을 선택해서 많은 만족과 행복을 얻은 적이 있는가?

- 일과 삶이 조화로운 사람을 아는가? 어떻게 하면 그런 균형을 이룰 수 있는가? 그렇게 되려면 나의 행동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 일만 하고 개인적인 삶은 없는 사람을 아는가? 어떻게 그 사람처럼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가?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춘 행동 원칙 = 경찰서

 

274 

- 좋아하는 업무보다 하기 싫은 업무의 비중이 커진 경우 이 행동 원칙을 떠올리면 균형을 맞추고 싶어지는가?

- 이 행동 원칙을 공유하면 내가 직장에서 지키고 싶은 경계선을 상사나 팀원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가?

- 이 행동 원칙은 많은 업무를 끌어안고 있을 때도 나를 회사 책상에서 끌어내주는가?

- 이 행동 원칙의 배경 스토리를 떠올리면 나의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위해 더 명확하고 강제적인 경계선을 그을 수 있는가?

- 상사와 팀원들이 이 행동 원칙의 배경 스토리를 들으면 내가 라이프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결정한 것들을 받아들이고 지원해주는가?

행동원칙은 당신이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지 않는 일의 균형을 이루게 해주고, 당신이 노트북을 닫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해준다.  

 

 

286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한 행동원칙 작성하기

-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평정을 되찾는가?

- 화가 났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라앉힌 적이 있는가? 그들이 뭐라고 말한 것이 나를 진정시켰는가?

- 지금까지 일어난 일 중 가장 나쁜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을 다른 스트레스 상황과 비교한다면?

-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팀이나 주변 사람들을 침착하게 괜찮은가?

-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흔치 않게 침착한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 사람이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말 같은 것이 있는가?

- 스트레스 받을 때 자제력을 잃는 사람을 아는가? 그들의 행동에서 결코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이 있는가?

 

-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이 행동 원칙을 떠올리면 허둥대지 않을 수 있는가?

-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이 행동원칙을 떠올리면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가?

- 이 행동원칙이 있으면 상황을 필요 이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태를 막을 수 잇는가? 내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오히려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가?

- 이 행동 원칙이 있으면 '큰일처럼 보이는 일'과 '정말 중요한 일'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가?

 

313

- 이 행동 원칙은 여전히 나의 개인적, 직업적 상황과 관련이 있는가?

- 이 행동 원칙과 관련된 감정은 여전히 나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가?

- 이 행동 원칙은 여전히 내가 원하는 방량을 가리키는가?

- 이 행동 원칙보다 나의 행동을 더 강력하게 이끌어 줄 더 좋은 이미지, 이야기, 인용문이 있는가?

- 더 이상 나를 이끌어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 행동 원칙의 토대가 되는 행동과 믿음을 내면화했는가?

- 이직 행동 원칙에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방향이나 목표가 있는가?

- 이 목록에 추가할 새로운 행동, 이야기 , 행동원칙이 있는가?

 

 

자신을 이끌기

나는 왜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가?

나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나는 어떤 지침에 따라 사는가?

내가 넘어질 때 무엇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가?

나는 어떻게 책임을 다하는가?

 

사고 이끌기

나는 팀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가?

나는 팀원들을 어디로 이끄는가?

나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는가?

이런 사고를 하고 나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구성원 이끌기

나의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한 개인으로 팀원들을 대할 것인가?

이떻게 팀의 현실과 계속해서 연결될 것인가?

어떻게 팀원들의 성장에 헌신할 것인가?

 

균형 잡힌 삶 이끌기

- 어떻게 일과 삶의 경계를 정의할 것인가

- 어떻게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질 것인가?

-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