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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벌고, 얼마를 쓸 것인가? 본문
22.04.11
10억은 시드머니로 모은다. 절대 원금을 잃지 않는다. -> 세이프짐으로 버는 돈
자산은 그대로 두고, 자산에서 발생하는 소득(현금흐름)으로 소비한다.
내가 노동해서 버는 돈은 나의 노동수익
내가 노동하지 않아도 시스템으로 버는 수익은 자산소득/자본수익
자산소득으로 지출을 한다.(소비를 한다)
절약은 아끼는 게 아니라 버는 것. 지금 쓸 것인가. 10배를 만들어 쓸 것인가.
지출을 줄여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욕망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부지런하고 검소한 사람이 결국 시간을 내편으로 만든다.
<나의 자유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돈>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보고 배울 수 있게 지원 -> 나의 교육 컨텐츠가 된다 : 노동 시간의 감소
나의 건강/체력을 위해 사용하는 돈 - 무엇을 먹이고, 얼마만큼 움직일 것인가. -> 다 사먹으면 월100만원 집에서 해먹으면 50만원 이내
<쿼터 법칙>
1000만원을 벌면 250만원 버는 사람처럼 살자.
월소득의 절반/ 자산의 4%를 연간 소비한다. (10억이면 연 4000만원 / 월330만원)
얼마나 소비하고 싶은데?
그럼 얼마의 자본이 필요한데?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그 자본금을 만들건데?
자본금은 어떻게 수익을 만드는데?
월 1000씩 모아도 8년 동안 일해야 10억이 된다. 자본이 일을 하게 해야만 한다.
월 500만원 소비를 하고 싶다면 16.4억의 자본에 4%의 수익률을 만든다.
월 1000만원 소비를 하고 싶다면 24억의 자본에 5%의 수익률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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